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Z 건담 Away to the NewType (문단 편집) === 시스템 === * 전작의 SRPG 요소는 크게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이동과 공격으로 나눠지는데 적 아군 각각 한번에 하나의 유닛씩만 움직이는걸로 턴을 주고 받는다. 전작과는 다르게 SRPG 상황에서 적과 거리가 떨어져 있어도 미노프스키 입자에 영향을 받아서 시야에서 사라지는 일은 생기지 않기 때문에 편의성이 늘었다. * 전작과 동일하게 레벨이 오를때마다 2~4개씩 주어지는 능력치 포인트를 분배하는 방식이다. 기존에 올려뒀던 능력치를 재분배하는것도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서 기동력을 우선하거나 공격 혹은 방어에 특화시키는게 가능. 전작에선 원거리 사격에 영향을 받는 적들이 어느정도 존재했지만 이번 작품에선 적 네임드급은 초반을 빼면 원거리 무기로 데미지를 주는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실상 빔 사벨 사용만이 유일한 출구. * 새로 추가된 3D 슈터 파트를 지독할 만큼 반복해야 하며 이 부분이 상당히 루즈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이 파트를 끝내야지 SRPG 파트로 돌입할수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하지만 그리 쉬운 편이 아니다. 아군과 적 페이즈가 돌아가면서 공격과 회피를 하는 시스템으로, 아군 페이즈시 적을 정해진 시간 안에 추격해서 록온 시켜 격추 시켜야 하지만 적들이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까다로워 진다. 심할 경우 추격만 하다 적 페이즈로 넘어가는 경우도 생긴다, 거기다 적 페이즈시에는 잔탄에 재한이 있는 아군과 다르게 적은 무한으로 탄을 쏴재끼는 부조리함을 느낄수있다. 발칸을 뺀 나머지 화기 사용시에는 근접 필살기 발동 처럼 커맨드 입력을 하지 않으면 데미지가 전부 안 들어간다. 이렇게 FPS에 커맨드 시스템을 합체시킨 말도 안 되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커맨드 입력 도중 적의 고속기체가 락에서 이탈하면 허무함과 분노를 느낄수있다. 제타 건담에서 적, 아군 할거 없이 까다로운 사격전을 펼친 걸 게임적 테이스트로 나름 잘 재현하긴 했기 때문에 소수 마음에 들어하는 사람도 있는 모양(...) [[사이코 건담]]과 3D 슈터 상태로 싸우다 보면 카미유의 절망적인 심정이 저절로 떠오를 만큼 피를 말리는 전투가 된다. 적 보스급들은 회피가 불가능한 필살기를 시전하기도 하며 나중에 가면 너도 나도 회피 불가능 필살기를 쏴재껴서 플레이어를 고통스럽게 한다. 우주와 지구에서의 전투도 차이점이 있는데 지구에서는 자유롭게 이동가능한 우주에 비해서 이동에 제한사항이 많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금 더 상승하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